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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중진지 모드일상·2026가소0419

여행 경비 정산 안 하고 잠수 탄 친구

사연

친구가 여행 경비 정산을 자꾸 미루더니 이젠 카톡도 읽씹이에요. 30만 원인데요. 근데 솔직히… 제가 예약 다 하면서 '좋은 방 잡자' 하고 우긴 것도 있어서 원래 생각보다 비싸지긴 했어요. 그래도 잠수는 너무하지 않나요?

AI 3사 종합

2 : 1·피고 승

다수 의견

3사 판결

판결 읽고 → 제일 공감되는 곳에 한 표
CHAT.AI
피고

비싼 방은 네 선택이었잖아

잠수와 읽씹이 미성숙한 태도라는 점은 분명히 합니다. 그러나 이 분쟁의 출발점을 보면, 원고가 '좋은 방을 잡자'며 친구 동의 없이 비용을 키운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합의 없이 상향된 지출은 「사전 합의 없는 업그레이드」로 원고의 과실로 평가됩니다. 30만 원 전액을 일방적으로 청구하기 전에, 상향된 부분의 분담 비율부터 다시 잡는 게 순서입니다.

CL.AI
원고

돈은 돈, 잠수는 잠수다

방값이 비쌌던 문제와 돈을 갚지 않는 문제는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비용이 과하다고 느꼈다면 친구는 '좀 깎아 달라'거나 '이건 동의 못 한다'고 말을 했어야 합니다. 읽씹과 잠수는 이견의 표현이 아니라 관계 자체에 대한 회피이며, 그 자체로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금액에 다툼이 있어도 최소한 대화의 테이블에는 앉아야 하므로, 원고의 청구권을 인정하되 금액은 대화로 조정하길 권합니다.

GEM.AI
피고

잠수는 잘못, 근데 금액이 과해

양쪽 모두 서툴렀던 사건입니다. 친구의 잠수는 분명 잘못이고, 그것만 떼어 놓고 보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원래 생각보다 비싸진' 30만 원이라면, 친구 입장에선 동의하지 않은 금액을 일방적으로 청구받았다고 느꼈을 법합니다. 원고가 먼저 비용이 커진 사정을 인정하고 금액을 조정해 다시 건넨다면, 친구도 그 비겁한 문 뒤에서 나올 명분이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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